the animals were gone 썸네일형 리스트형 Damien Rice 04년. 클로져라는 영화를 통해서 데미안 라이스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최근 3~4년 동안 완전 빠돌이가 되었다. 데미안 라이스의 공식 웹페이지 http://www.damienrice.com/ 내가 데미안 라이스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"공백"의 요소이다. 클로져의 OST인 The Blower's Daughter부터 시작하여 9Crimes, Amie등에서 공백의 아름다움은 첼로와 기타의 선율에 어울어져 Elephant에서는 절정에 다다른다. 데미안 라이스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Lisa Hannigan의 감미로운 목소리도 중요 요소이다. (객원 보컬인 Lisa Hannigan은 데미안 라이스와 결별 후 2008년 개인 앨범인 Sea Sew도 발매했다.) 궁금한 사람은 리사의 웹페이지를 둘러보자~ .. 더보기 이전 1 다음